짧은 생각들
메모: 논문 쓰다가 짬나면 쓸 주제.
빈,
2022. 10. 22. 23:05
나는 당신의 불행이 즐거워요: 누칼협과 알빠노의 시대
.... 에 대해 쓰려고 몇달 전부터 생각했는데,
논문에 진을 빼다 보니 아직 시작도 하지 못했다.
이미 몇몇 사람들이 관련 글을 내는 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