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은 생각들
2022
빈,
2022. 1. 1. 02:11

그리 돌아보고 싶지 않은 2021년이 끝났다.
이룬 것도 없는데 한 살 더 먹었다.
올해는 지도교수의 정년이 있어 반드시 졸업해야한다.
고단한 한해가 되겠다.
잘 버틸 수 있기를, 무너지지 않기를.